건설 · 기사
해양환경기사
건설 분야 기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1,461명이고, 필기와 실기 합격률은 비슷합니다.
국가기술자격 기사 (2026년도 제3회)
시험과목
필기
- 해양학개론
- 해양생태학
- 해양계측학
- 해수의 수질분석
- 해양관련법규
실기
해양연안오염 방지 실무
어떤 작업을 평가하나
해양환경공정시험기준 인산염인 분석 실험 수행
큐넷 출제경향에서 추림
필기: 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당 20문항(과목당 30분)
실기: 복합형[필답형(1시간 30분, 50점) + 작업형(4시간, 50점)]
필기: 100점 만점으로 하여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실기: 100점 만점 60점 이상
작년과 비교
- 응시 증감률
- +25.2%
- 합격률 변화폭
- -10.5%p
- 응시 증감률
- +33.5%
- 합격률 변화폭
- -12.9%p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49.3%, 실기 45.1%입니다.
건설 분야에서 접수 인원 52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219위입니다. 2021년 730명에서 2025년 1,461명으로 100% 늘었습니다.
2016년 1회에서 2025년 2회로 시험 횟수가 늘었습니다.
| 필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914명 중 321명 합격, 35.1%입니다. 응시자 기준 49.3%보다 14.2%p 낮습니다. |
|---|---|
| 실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547명 중 219명 합격, 40%입니다. 응시자 기준 45.1%보다 5.1%p 낮습니다. |
| 기사 안에서 결시율 순위 | 결시가 적은 쪽에서 16위, 상위 16%입니다. |
|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 실기 앞 2년 평균 50.3%, 최근 2년 평균 51.6%로 1.2%p 올랐습니다. |
| 기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 접수 1,461명으로 61위, 상위 51%입니다. |
| 2025년 최종 취득 | 219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33.6%입니다. |
| 기사 안에서 합격률 순위 | 합격률이 높은 쪽에서 42번째, 상위 50%입니다. |
|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 필기 56.5%, 실기 53.6% |
| 2025년 단계별 응시 규모 | 실기 응시가 필기의 74.7%입니다. |
| 2021~2025년 접수 합계 | 4,992명입니다(필기 3,140명, 실기 1,852명). |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필기
결시율이 기사 보통 34.6%보다 5.8%p 낮습니다.
세로축 0–1,0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세로축 40%–7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378명 | 217명 | 57.4% |
| 2022 | 421명 | 212명 | 50.4% |
| 2023 | 500명 | 302명 | 60.4% |
| 2024 | 520명 | 311명 | 59.8% |
| 2025 | 651명 | 321명 | 49.3% |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공학용 계산기
허용 기종 밖의 공학용 계산기는 시험장에서 쓸 수 없습니다. 큐넷 공지(2025-12-29 수정) 기준 허용 기종은 카시오 FX-901~999 · FX-501~599 · FX-301~399 · FX-80~120, 샤프 EL-501~599 · EL-5100 · EL-5230 · EL-5250 · EL-5500, 유니원 UC-600E · UC-400M · UC-800X, 캐논 F-715SG · F-788SG · F-792SGA, 모닝글로리 ECS-101, 델리 D991EX입니다. 모델명 끝의 영문(ES·MS·EX 등)은 따지지 않습니다. 2025년 8월 5일부터 허용 기종도 초기화(리셋)한 뒤에만 쓸 수 있습니다. 사칙연산만 되는 일반 계산기는 기종과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실기
결시율이 기사 보통 17.8%보다 6.6%p 낮습니다.
세로축 0–8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세로축 30%–7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274명 | 145명 | 52.9% |
| 2022 | 253명 | 121명 | 47.8% |
| 2023 | 335명 | 193명 | 57.6% |
| 2024 | 364명 | 211명 | 58.0% |
| 2025 | 486명 | 219명 | 45.1% |
준비 정보
2026-09-16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필기는 바다 전체를 훑는데 실기는 성분 하나로 끝납니다
다섯 과목짜리 필기는 해양학개론 · 해양생태학 · 해양계측학 · 해수의 수질분석 · 해양관련법규입니다. 과목당 20문항에 30분입니다.
다섯을 나란히 놓으면 바다를 층층이 훑는 구성입니다. 바다 전체를 개관하고, 사는 것을 보고, 재는 방법을 익히고, 물을 분석하고, 법을 봅니다. 마지막 과목이 법규라는 점은 이 자격이 연구보다 규제와 방제 쪽에 걸려 있다는 신호입니다.
실기는 복합형입니다. 필답형 1시간 30분에 50점, 작업형 4시간에 50점이고 과목명은 「해양연안오염 방지 실무」입니다. 배점이 정확히 반반입니다.
그런데 그 네 시간짜리 작업형이 무엇인지 알면 과목표를 다시 보게 됩니다. 시행처의 출제경향은 해양환경공정시험기준의 인산염인 분석 실험을 수행한다고 한 줄로 적어 두었습니다. 공개문제의 과제명도 「인산염인 농도측정」 하나입니다.
필기는 바다 전체를 훑는데 작업형은 성분 하나로 끝납니다. 네 시간 동안 다른 항목은 나오지 않습니다.
이 대비가 준비의 방향을 정합니다. 작업형 50점은 한 가지 분석 절차를 몸에 붙이는 일이고, 그 절차는 아래에서 설명합니다. 나머지 50점인 필답형이 다섯 과목의 폭을 받습니다.
시험장 조건은 안전등급 3등급으로, 네 단계 중 위에서 둘째인 「경고」입니다. 시험장소는 실내이고 주요 시설이 실험실 · 세척용 염산 · 분광광도계, 보호구가 실험복과 고무장갑입니다.
「세척용 염산」이 장비 칸에 적혀 있다는 점을 눈여겨볼 만합니다. 분석에 쓰는 시약이 아니라 기구를 씻는 산이 시설로 올라 있습니다. 그 이유도 뒤에서 나옵니다.
종이책이 사실상 없고 전자책만 남아 있습니다
이 종목은 종이 수험서가 사실상 없습니다.
검색해서 나오는 것은 전자책 몇 종입니다. 기출과 예상문제를 묶은 것, 실전 모의고사, 그리고 「해양관련법규」 한 과목만 다룬 문제집입니다. 나머지 검색 결과에는 해양 분야의 다른 책이나 다른 종목의 수험서가 섞여 나옵니다.
시장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뜻이고,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세 가지 결과가 따릅니다.
첫째, 필기 다섯 과목을 한 권으로 훑을 책이 없습니다. 과목별로 흩어진 자료와 전자책 문제집을 이어 붙여야 합니다. 법규 한 과목만 따로 다룬 문제집이 나온다는 사실이 역설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다섯 과목 가운데 암기량이 몰리는 곳이 어디인지 시장이 알려 줍니다.
둘째, 실기 자료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필답형도 작업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이 종목에서는 공백이 다른 종목만큼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작업형이 단일 항목 분석이고, 그 절차가 해양환경공정시험기준이라는 공식 문서에 그대로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그래서 준비 자료의 중심이 수험서가 아니라 원문으로 옮겨 갑니다. 공정시험기준의 해당 항목과 공개문제 원문, 자료실의 출제기준 본문이 사실상의 교재가 됩니다.
관련학과 표기가 길게 나열되어 있다는 점도 함께 읽을 만합니다. 해양학과, 해양공학과, 해양개발학과, 해양토목학과, 해양자원학과, 해양생물학과, 해양에너지자원공학과까지 늘어서 있는데 같은 학과명이 두 번 적히고 오타로 보이는 표기도 섞여 있습니다. 목록이 오래 손질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출처 교보문고 스터디채널 해양환경기사 필기 기출 및 예상문제 · 교보문고 엠페이퍼 해양환경기사 필기 실전 모의고사 · 교보문고 퍼플 해양환경기사 해양관련법규 문제집 · 알라딘 도서 검색 해양환경기사 (종이책 검색 결과 없음) · 큐넷 해양환경기사 시험정보(관련학과)
함께 견준 다섯 종목 가운데 법령 목록이 가장 깁니다
법령상 우대현황이 예순여섯 줄입니다. 함께 견준 다섯 종목 가운데 가장 깁니다. 수산양식기사가 쉰다섯, 산림산업기사가 마흔아홉, 잠수기능사가 서른아홉, 버섯종균기능사가 스물일곱 줄입니다.
목록이 긴 이유는 짐작할 만합니다. 바다는 여러 법이 겹쳐 규율하는 공간입니다. 환경과 해양, 항만과 자원 개발이 각각 다른 법에 걸려 있고, 그 법마다 기술인력 요건이 붙습니다.
시행처가 적어 둔 진로도 그 폭을 따라갑니다. 중공업과 건설, 전력, 정유, 해양환경공단 같은 환경 관련 회사, 그리고 해양 및 자원개발업체, 대륙붕 개발과 해저석유개발 관련 업체, 관련 연구기관입니다.
여기서 이 종목의 묘한 긴장이 보입니다. 진로 목록에는 자원 개발 쪽 업종이 여럿 들어 있고, 대륙붕과 해저석유가 이름으로 적혀 있습니다. 그런데 종목 이름은 「해양환경」이고 실기 과목명은 「해양연안오염 방지 실무」입니다. 개발하는 쪽과 막는 쪽이 한 목록 안에 함께 있습니다.
이 어긋남의 실마리는 이 자격의 옛 이름과 개요 문장에 있고, 뒤에서 설명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이렇게 읽는 편이 맞습니다. 우대현황에서 해양 쪽 법령 줄은 오염물질 저장시설, 해역이용영향평가 대행, 해양오염영향조사 기관, 해양환경관리업 기술요원, 해양환경감시원처럼 오염 조사·방제·영향평가 쪽이고, 자원 개발 쪽 목록은 옛 시절의 흔적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취업을 목표로 한다면 목록의 이름보다 그 회사가 실제로 어느 법의 어느 요건 때문에 사람을 뽑는지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출처 큐넷 해양환경기사 법령상 우대현황 · 큐넷 해양환경기사 진로 및 전망 · 큐넷 수산양식기사 법령상 우대현황 · 큐넷 산림산업기사 법령상 우대현황 · 큐넷 잠수기능사 법령상 우대현황 · 큐넷 버섯종균기능사 법령상 우대현황
준비물 표와 문제지가 수정테이프를 두고 정반대로 적습니다
지참 준비물 표를 열면 같은 품목이 세 번씩 반복됩니다. 계산기가 세 줄, 실험복이 세 줄, 피펫필라가 세 줄, 흑색 필기구가 세 줄입니다.
반복된 줄들의 규격과 비고도 서로 다릅니다. 실험복은 규격 칸이 각각 비어 있거나 「흰색」이거나 「백색」이고, 필기구는 규격이 「ff」처럼 알 수 없는 글자로 적힌 줄이 있습니다. 낱말 사이에 공백이 끼어 「실 험 복」·「공 학 용」·「볼 펜」처럼 적힌 줄도 있습니다.
피펫필라의 비고가 특히 문제입니다. 한 줄은 「필수지참」, 다른 줄은 「지참가능」, 또 다른 줄은 「지참가능(오토피펫 지참 불가)」입니다. 같은 물건을 두고 반드시 가져오라는 말과 가져와도 된다는 말이 한 표 안에 함께 있습니다.
여러 회차의 기재가 지워지지 않고 쌓인 표로 읽힙니다. 읽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가장 엄격한 줄을 따르면 됩니다. 피펫필라는 필수로 챙기고 오토피펫은 가져가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어긋남이 하나 더 있습니다. 준비물 표에 「수정테이프(수정액 제외)」가 정정용이라는 비고와 함께 올라 있습니다. 그런데 공개문제의 유의사항은 정반대로 적습니다. 답안을 정정할 때는 두 줄을 긋고 감독위원의 서명을 받아야 하며, 수정테이프는 쓸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같은 시행처의 두 문서가 정면으로 다른 말을 합니다. 버섯종균기능사 공개문제가 「두 줄을 긋거나 수정테이프로 정정」을 허용하는 것과도 다릅니다.
따를 것은 문제지 쪽입니다. 문제지가 그날 시험장에서 효력을 갖는 문서이고, 조건도 더 구체적입니다. 정정하려면 손을 들어 감독위원을 불러야 하니 답안을 쓸 때의 태도가 달라집니다. 고칠 일을 만들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출처 큐넷 수험자 지참 준비물 조회 · 큐넷 자료실 해양환경기사 공개문제 · 큐넷 자료실 버섯종균기능사 공개문제
네 시간 동안 한 가지 성분의 농도만 잽니다
작업형의 과제명은 「인산염인 농도측정」이고 시간은 네 시간, 배점은 50점입니다. 근거는 해양환경공정시험기준의 해수공정시험기준 가운데 인산염인 항목 하나입니다.
절차는 이렇게 이어집니다.
먼저 표준용액을 만듭니다. 인산염인 표준원액을 초순수로 희석해 네 가지 농도의 표준용액을 조제합니다.
다음은 시험관에 나누어 담는 일입니다. 시험시료와 바탕용액과 표준용액을 5밀리리터씩 나눠 담는데, 개수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검출한계와 정밀도를 재기 위해 바탕용액을 일곱 개, 표준용액을 일곱 개 잡고, 나머지는 두 개씩입니다.
그다음 발색시킵니다. 혼합용액 0.5밀리리터를 넣고 섞은 뒤 반응이 시작되고 10분에서 1시간 사이에 측정합니다. 측정할 수 있는 시각에 범위가 있어서, 너무 빨라도 너무 늦어도 안 됩니다.
그다음이 이 시험의 중심입니다. 통계 세 가지를 손으로 구합니다.
- 검출한계는 바탕용액 일곱 개의 농도로 구합니다. 평균농도에 표준편차의 3.143배를 더한 값입니다.
- 정밀도는 2마이크로몰 표준용액 일곱 개로 구합니다. 표준편차를 평균값으로 나눠 백분율로 냅니다.
- 그리고 측정한 검정자료를 회귀직선법으로 해석해 검정관계식을 구하고, 그것으로 시험시료의 농도를 읽습니다.
이 시험은 실험 절차의 시험이면서 동시에 통계 계산의 시험입니다. 지참물에 공학용 계산기가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유의사항과 실격 조항이 절차의 어느 지점을 지키는지 보면 이 시험의 성격이 보입니다.
기구 세척이 조건으로 붙습니다. 분석에 쓰는 모든 초자기구와 플라스틱 용기는 0.1노르말 염산으로 씻은 뒤 초순수로 세 번 이상 반복해 헹궈야 합니다. 세척용 염산이 시험장 시설 칸에 적혀 있던 이유가 이것입니다. 사용한 시약과 1차 세척수는 따로 분리해 처리해야 합니다.
되돌릴 수 없는 지점도 정해져 있습니다. 흡광도를 측정한 뒤에는 시료를 다시 만들어 재측정할 수 없습니다. 측정 전에는 주어진 재료 안에서 다시 할 수 있지만 재료는 추가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답안 형식에도 조건이 둘 붙습니다. 계산과정과 답을 모두 적어야 하고 계산과정이 없거나 틀리면 0점이며, 답에 단위가 없으면 오답입니다.
그리고 실격 조항 여덟 가운데 이 시험다운 것이 둘 있습니다.
하나는 복수의 시약 반응을 별개의 시험관에서 하지 않고 용량플라스크 같은 곳에서 한꺼번에 하는 경우입니다. 절차를 줄여 시간을 벌려는 시도를 정면으로 막는 조항입니다. 시험관이 열 개를 넘게 필요하므로 한꺼번에 처리하고 싶은 유혹이 실제로 생깁니다.
다른 하나는 실험 방법을 몰라 전 과정을 수행할 수 없는 경우인데, 괄호로 중간 득점과 관계없이 실격 처리된다고 적어 두었습니다.
이름은 두 번 좁아졌는데 직무 설명은 바다 전체를 안고 있습니다
이 자격의 이름은 두 번 좁아졌습니다.
1974년 대통령령 제7283호에서 해양기사1급으로 신설됩니다. 바다를 통째로 안는 이름입니다. 1987년 대통령령 제12195호에서 해양조사기사1급이 되고, 1998년 대통령령 제15794호에서 지금의 해양환경기사가 됩니다.
해양 → 해양조사 → 해양환경. 다루는 범위가 한 번은 「조사」로, 다시 한 번은 「환경」으로 좁혀졌습니다.
그런데 시행처가 적어 둔 수행직무는 바다 전체의 폭을 그대로 갖고 있습니다.
수행직무 칸은 앞머리에 해양환경에 관한 설계·시공·조사·분석·개발·오염방제를 적지만, 구체적으로 풀어 쓴 부분은 해수의 물성인 수온과 압력과 염분, 해저 지각의 구조적 운동, 해저 퇴적물의 분포와 특성, 연안과 대륙붕과 심해의 퇴적 작용, 해수를 구성하는 무기 및 유기 성분, 용존산소량, 플랑크톤과 저생생물을 분석해 물리·화학·지질·생물해양학적 자원을 개발하는 업무로 끝납니다.
지질과 자원 개발이 들어 있습니다. 개요 문장도 제정 이유를 해양개발에 필요한 기초 조사와 연구로 적습니다. 이름은 「해양환경」으로 좁아졌지만 설명은 해양개발 쪽 폭을 그대로 안고 있다는 뜻입니다. 활용처에서 본 진로 목록에 대륙붕과 해저석유개발이 남아 있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읽힙니다.
정작 지금의 실기는 정반대로 좁습니다. 실기 과목명이 「해양연안오염 방지 실무」이고, 작업형은 성분 하나의 농도를 재는 일입니다.
화면 안에서 세 가지가 서로 다른 폭을 말하고 있습니다. 종목 이름은 환경, 직무 설명은 바다 전체, 실기는 시험관 하나입니다.
준비하는 사람에게 결론은 분명합니다. 직무 설명을 근거로 공부 범위를 잡으면 안 됩니다. 범위를 정하는 것은 출제기준 본문이고, 실기의 실질을 알려 주는 것은 공개문제입니다. 옛 자료를 찾을 때는 「해양기사」와 「해양조사기사」라는 두 이름으로도 검색해 볼 만합니다.
출제기준은 자료실에 네 해짜리 한 판이 걸려 있습니다.
작업형이 가장 긴데 응시료는 아래에서 둘째입니다
실기 응시료는 34,200원, 필기는 19,400원입니다.
버섯종균기능사·잠수기능사·산림산업기사·수산양식기사와 함께 작업형 길이로 줄 세우면 이 종목이 맨 앞에 섭니다. 작업형만 네 시간이고 필답형까지 더하면 실기가 다섯 시간 반입니다. 잠수기능사가 2시간 55분 정도, 산림산업기사 작업형이 2시간 30분, 버섯종균기능사가 1시간 정도이고, 수산양식기사는 작업형이 없습니다.
그런데 응시료는 아래에서 둘째입니다. 버섯종균기능사(58,500원)와 잠수기능사(44,700원)가 위에 있고, 산림산업기사(36,400원)와 이 종목(34,200원)이 그 아래, 수산양식기사(22,600원)가 맨 끝입니다.
시간과 금액이 맞지 않습니다. 이유는 네 시간 동안 소모되는 재료가 많지 않기 때문으로 읽힙니다. 공개문제의 지급재료 표에 따르면 표준원액과 혼합용액, 세척용 염산, 초순수는 전체 공용으로 필요한 양만 나눠 쓰고, 개인별로 나가는 것은 용량플라스크와 시험관 22개, 1회용 셀 정도입니다. 분광광도계는 소모품이 아닙니다. 네 시간의 상당 부분은 씻고 기다리고 계산하는 시간입니다.
수험자 쪽 지출은 목록이 어지러운 것에 비하면 단출합니다. 실험복 한 벌, 공학용 계산기 한 대, 피펫필라 하나, 검은 볼펜이면 실질적으로 끝납니다. 피펫필라는 필수로 챙기고 오토피펫은 가져가지 않습니다.
실제 부담은 교재가 아니라 실험 경험에 있습니다. 종이 수험서가 없으니 책값은 거의 들지 않습니다. 대신 분광광도계를 다뤄 보고, 시험관 열몇 개를 순서대로 처리하고, 흡광도를 읽어 회귀직선을 그려 본 경험이 있어야 네 시간이 모자라지 않습니다. 그 경험은 해양 관련 학과의 실험실이나 분석 업무를 하는 직장에서 나옵니다.
책값이 가장 적게 드는 종목이 준비하기 가장 쉬운 종목은 아닙니다.
출처 큐넷 해양환경기사 시험정보 · 큐넷 자료실 해양환경기사 공개문제(지급재료) · 큐넷 버섯종균기능사 시험정보 · 큐넷 잠수기능사 시험정보 · 큐넷 산림산업기사 시험정보 · 큐넷 수산양식기사 시험정보
해양오염방지관리인 표는 배와 해양시설 두 갈래로 나뉩니다
이름에 해양과 환경이 함께 들어간 자격인 만큼, 바다의 오염을 막는 현장 책임자 자리에 불리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그 자리를 정한 것이 해양환경관리법 시행령 별표5, 해양오염방지관리인 및 그 대리자의 자격입니다. 이 표는 처음부터 두 갈래입니다.
첫째 갈래는 선박입니다. 여기서는 국가기술자격을 묻지 않습니다. 관리인은 「선박직원법」상 선박직원이어야 하고, 선장과 통신장과 통신사는 빠집니다. 거기에 해양오염 방지 교육·훈련을 마친 날부터 5년이 지나지 않았어야 합니다. 대리자도 선박직원이면 됩니다. 배 위의 관리인은 항해사나 기관사 같은 해기사의 몫입니다.
둘째 갈래가 해양시설입니다. 여기에서만 국가기술자격이 요건으로 등장하고, 여덟 이름이 열거됩니다. (자격 대신 해양시설에서 오염물질을 옮기거나 내보내는 작업에 1년 이상 종사한 경력으로 채울 수도 있고, 교육·훈련을 마친 지 5년이 지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은 함께 붙습니다.) 해양 쪽 기사 셋(해양공학·해양자원개발·해양환경), 해양조사산업기사, 그리고 수질·대기·폐기물 산업기사 셋과 위험물산업기사입니다.
그러니 이 자격으로 설 수 있는 곳은 시설 쪽뿐입니다. 이 기사를 따고 선박의 오염 방지 책임을 맡으려면 해기사 면허라는 전혀 다른 길을 거쳐야 합니다. 같은 바다를 지키는 일이 배냐 뭍의 시설이냐에 따라 자격 체계가 통째로 갈라져 있다는 점이 이 표의 핵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해양환경기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 응시자격은 대학 졸업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1년 · 실무 4년 중 하나입니다.
- 해양환경기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 2025년 필기 합격률은 49.3%입니다. 실기는 45.1%였습니다.
- 해양환경기사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 2025년 실기 합격률 45.1%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2.2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22.2%입니다(49.3% × 45.1%).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 해양환경기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2.11 최종 합격 발표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사 (2026년도 제3회)).
- 해양환경기사 응시자는 늘고 있나요?
- 접수 인원은 늘고 있습니다. 2021년 730명에서 2025년 1,461명으로 100% 늘었습니다. 건설 분야에서는 52위입니다.
- 국가자격 종목 목록 정보 (15003024) (기준일 2026-10-27)
-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15003003) (기준일 2026-10-12)
-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 (15025329) (기준일 2025-12-31)
- 국가자격 시험일정 조회 서비스 (15074408) (기준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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