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 기사
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
전기·전자 분야 기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135명입니다.
국가기술자격 기사 (2026년도 제3회)
시험과목
필기
- 로봇운영소프트웨어
- 로봇소프트웨어구조설계
- 모션소프트웨어
- 지능소프트웨어
실기
로봇소프트웨어 개발실무
필기: 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당 20문항(과목당30분)
실기: 작업형(4시간, 100점)
필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과목당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
실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60점 이상
작년과 비교
- 응시 증감률
- +35.4%
- 합격률 변화폭
- +12.7%p
- 응시 증감률
- +140.0%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52.3%, 실기 45.8%입니다.
전기·전자 분야에서 접수 인원 29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368위입니다.
2025년 최종 합격률은 45.8%입니다. 실기 응시가 24명뿐이라 같은 등급 종목과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합격률은 2021년 66.7%에서 2025년 45.8%로 내렸습니다.
2025년 접수는 135명으로 적은 편입니다.
| 필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105명 중 34명 합격, 32.4%입니다. 응시자 기준 52.3%보다 19.9%p 낮습니다. |
|---|---|
| 기사 안에서 결시율 순위 | 결시가 많은 쪽에서 35위, 상위 36%입니다. |
|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 실기 앞 2년 평균 69.1%, 최근 2년 평균 47.9%로 21.2%p 내렸습니다. |
| 기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 접수 135명으로 98위, 상위 82%입니다. |
| 2025년 최종 취득 | 11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16.9%입니다. |
|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 필기 43.1%, 실기 65.3% |
| 2021~2025년 접수 합계 | 417명입니다(필기 337명, 실기 80명). |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필기
결시율이 기사 보통 34.6%보다 3.5%p 높습니다.
세로축 0–1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세로축 10%–7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28명 | 12명 | 42.9% |
| 2022 | 24명 | 8명 | 33.3% |
| 2023 | 40명 | 15명 | 37.5% |
| 2024 | 48명 | 19명 | 39.6% |
| 2025 | 65명 | 34명 | 52.3% |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공학용 계산기
허용 기종 밖의 공학용 계산기는 시험장에서 쓸 수 없습니다. 큐넷 공지(2025-12-29 수정) 기준 허용 기종은 카시오 FX-901~999 · FX-501~599 · FX-301~399 · FX-80~120, 샤프 EL-501~599 · EL-5100 · EL-5230 · EL-5250 · EL-5500, 유니원 UC-600E · UC-400M · UC-800X, 캐논 F-715SG · F-788SG · F-792SGA, 모닝글로리 ECS-101, 델리 D991EX입니다. 모델명 끝의 영문(ES·MS·EX 등)은 따지지 않습니다. 2025년 8월 5일부터 허용 기종도 초기화(리셋)한 뒤에만 쓸 수 있습니다. 사칙연산만 되는 일반 계산기는 기종과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실기
결시율이 기사 보통 17.8%보다 2.2%p 높습니다.
세로축 0–4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세로축 0%–15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9명 | 6명 | 자료 없음 |
| 2022 | 7명 | 5명 | 자료 없음 |
| 2023 | 13명 | 13명 | 100.0% |
| 2024 | 10명 | 5명 | 자료 없음 |
| 2025 | 24명 | 11명 | 45.8% |
준비 정보
2026-09-19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필기 과목 이름이 모두 소프트웨어로 끝납니다
필기 과목은 넷인데, 넷 다 「소프트웨어」로 끝납니다. 로봇운영소프트웨어, 로봇소프트웨어구조설계, 모션소프트웨어, 지능소프트웨어입니다.
이름만 봐도 어떤 자격인지 분명합니다. 로봇을 만드는 자격이 아니라 로봇을 움직이게 하는 코드를 다루는 자격입니다. 모터도 감속기도 구조물도 과목 이름에 없습니다.
넷의 관계를 알면 준비가 쉬워집니다.
로봇운영소프트웨어가 바탕입니다. 로봇을 돌리는 운영 환경과, 그 위에서 프로그램들이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구조를 다룹니다. 센서에서 값을 읽고 구동부에 명령을 내리는 통로입니다.
로봇소프트웨어구조설계가 그 위에 있습니다. 기능을 어떻게 나누고 어떤 순서로 묶을지, 오류가 나면 어디서 막을지를 정하는 일입니다. 코드를 짜는 능력과 구조를 설계하는 능력은 다르다는 것을 과목 이름이 보여 줍니다.
모션소프트웨어는 움직임을 다룹니다. 어디로 어떻게 갈지를 계산하는 부분이고, 좌표와 변환과 궤적이 들어갑니다. 이 과목이 있어서 일반 소프트웨어 자격과 구별됩니다.
지능소프트웨어가 마지막입니다. 인식과 판단에 관한 부분입니다.
관련학과는 로봇공학과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로 적혀 있습니다. 기계와 전자와 정보 사이에 걸친 학과들이 모두 들어갑니다.
필기는 과목당 20문항·30분의 4지선다로 합쳐 두 시간이고, 실기는 로봇소프트웨어 개발실무 하나로 작업형 네 시간입니다.
작업형 기본정보에도 이 종목의 성격이 보입니다. 안전등급은 가장 낮은 1등급이고, 장소는 실내이며, 주요시설 및 장비 칸에는 컴퓨터와 프린터가 적혀 있습니다. 보호구는 해당사항 없음입니다.
로봇 자격인데 시험장에 로봇이 없습니다. 공지사항의 실기시험 안내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윈도우 PC에서 C·C++·Python 같은 언어로 다관절 로봇 링크의 기구학·역기구학 문제를 푸는 프로그램을 짜고, 출력한 데이터로 그래프를 그리는 과제입니다.
출처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 · 큐넷 공지사항 - 2026년도 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 실기시험 안내
수험서는 없고 검색하면 어린이 코딩 교재가 나옵니다
서점에서 이 자격 이름으로 찾으면 수험서가 하나도 없습니다. 「로봇소프트웨어」로 줄여도 마찬가지인데, 결과가 비는 것이 아니라 엉뚱한 책이 나옵니다.
나오는 책은 이렇습니다. 초등·중등 학생을 위한 로봇 활용 소프트웨어 교육 교재가 여럿이고, 소형 교육용 로봇을 블록 코딩으로 움직이는 책이 세트로 나와 있습니다. 진학 상담용 추천 도서 목록집도 끼어 있고, 산업 동향을 다룬 시장 보고서도 한 권 있습니다.
「로봇」과 「소프트웨어」가 지금 교육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조합이라, 기사 자격 검색 결과가 그 아래에 묻히는 것입니다.
쓸 만한 것은 로봇 운영 환경을 다룬 프로그래밍 책이 한 권 있는데, 나온 지 십 년 가까이 됐습니다. 첫째 과목의 배경 지식으로는 여전히 쓸모가 있지만, 그사이 환경이 크게 바뀐 분야라서 책에 나온 버전과 지금 버전이 다르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준비는 이렇게 하게 됩니다.
출제기준과 실기시험 안내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출제기준은 자료실에 한 건이 올라 있고 네 과목의 세부항목이 적혀 있습니다. 실기는 공지사항의 실기시험 안내에서 과제의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전용 수험서가 없는 종목이라 이 두 문서의 항목 하나하나가 검색어가 됩니다.
과목마다 다른 자료를 씁니다. 구조설계는 소프트웨어공학 자료로, 모션은 로봇공학 교과서의 기구학과 궤적 부분으로, 지능은 인식과 학습을 다룬 자료로 공부합니다. 한 권으로 다 해결하려 하면 어느 과목도 제대로 채워지지 않습니다.
공식 문서와 예제를 교재처럼 씁니다. 이 분야는 종이책보다 온라인 문서가 빠르고, 실기가 작업형이니 직접 코드를 돌려 보는 것이 곧 연습입니다.
덧붙이면, 자료가 없다는 것은 응시자가 적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적으니, 범위에 관해 애매한 점은 시행처에 직접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출처 알라딘 도서 검색
우대 목록은 기존 공통 요건을 물려받았습니다
이 자격은 2019년에 신설됐습니다. 변천과정 칸에는 줄이 하나뿐이고 이름이 바뀌거나 통합된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대 표를 열면 쉰두 줄이 올라 있습니다. 새로 생긴 자격이 어떻게 이만한 목록을 갖게 됐을까요.
답은 목록 내용에 있습니다. 공직 채용 관련 항목을 빼고 남는 스무 줄 남짓을 훑어봐도 로봇도 소프트웨어도 나오지 않습니다.
남는 것을 성격별로 묶으면 넷입니다.
첫째는 사람을 태우고 나르는 설비입니다. 승강기의 자체점검 담당자와 안전관리자, 궤도의 안전검사를 위탁받을 인력, 유원시설에 배치해야 하는 안전관리자, 건설기계 검사를 대행할 인력이 여기 들어갑니다.
둘째는 검사와 진단을 업으로 하는 기관입니다. 산업안전보건법의 검사원과 안전검사기관, 공연장의 안전진단기관, 환경과 해양의 측정기기 검사기관입니다.
셋째는 시설과 사업의 인력 요건입니다. 수돗물 시설의 관리자, 에너지절약전문기업의 등록 기준, 창업보육센터와 중소기업 상담회사의 전문인력입니다.
넷째는 한 줄짜리인데 가장 눈에 띕니다. 통신비밀보호법이 정한 불법감청설비탐지업의 등록요건입니다. 도청기 탐지업을 등록하려는 업체가 갖춰야 할 인력에 이 자격이 들어갑니다. 여기에 공연법의 무대예술전문인 응시기준이 더해집니다.
이 조문들은 상당수가 로봇을 지정하지 않고 기사 등급이나 넓은 직무분야로 국가기술자격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새 종목이 생기면 그 등급과 분야에 맞는 줄들이 함께 따라옵니다. 전자 중분류의 다른 종목 표와 비교하면 이 종목에만 있는 줄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 표는 이 자격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이미 있던 공통 요건을 물려받은 것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이 셋입니다.
첫째, 표가 길다고 쓸모가 많은 것은 아닙니다. 쉰두 줄이지만 로봇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승강기를 점검하러 갈 일은 없습니다.
둘째, 그래도 다른 분야로 옮겨 갈 때는 실제로 쓸 수 있습니다. 자격 요건을 등급으로만 따지는 자리들이기 때문입니다.
셋째, 정작 로봇 쪽에는 법이 정한 자리가 없습니다. 로봇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데 자격을 요구하는 조문은 이 표에 없습니다. 새 분야일수록 제도가 뒤따라오지 못하기 때문이고, 그래서 이 자격의 가치는 법이 아니라 채용하는 쪽이 판단합니다.
신설 자격은 대개 이런 모습으로 보입니다. 제도는 새 자격을 먼저 기존의 공통 틀에 넣고, 그 분야만의 자리는 나중에 생기거나 끝내 생기지 않습니다.
우대 표 밖에서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별표6 비고의 기사 목록에 로봇 계열 세 기사(소프트웨어개발·하드웨어개발·기구개발)가 모두 이름으로 들어 있습니다. 이 종목도 취득만으로 초급 정보통신기술자가 되고, 공사업무 2년이면 중급이 됩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별표6(정보통신기술자의 자격) ·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우대현황 - 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
네 시간짜리 실기에 계산기와 볼펜만 챙깁니다
지참물은 두 줄입니다. 공학용 계산기 하나와 흑색 볼펜 하나입니다.
실기가 작업형 네 시간인데 챙길 것은 이 둘뿐입니다. 작업형이라고 하면 흔히 떠올리는 공구나 재료나 보호구가 하나도 없습니다.
시험장 조건과 함께 보면 시험 모습이 그려집니다. 장비는 컴퓨터와 프린터이고 보호구는 없으며 안전등급은 가장 낮은 1등급입니다. 자리에 앉아 화면을 보며 네 시간을 보내는 시험입니다.
그래도 이 두 줄에서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계산기가 있으니 손으로 계산할 일이 있습니다. 모션 쪽에서 좌표를 바꾸거나 각도를 구하는 계산이 나올 수 있고, 코드를 짜기 전에 값을 미리 확인하는 데 쓸 수도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짜는 시험에 계산기가 필요하다는 것은 화면 밖에서 먼저 답을 내야 하는 부분이 있다는 뜻입니다.
볼펜이 있으니 종이에 적는 부분도 있습니다. 장비 칸의 프린터와 함께 보면, 실기시험 안내에 적힌 「출력된 데이터를 활용한 그래프 출력」과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프는 엑셀로 그려도 되지만, 데이터를 뽑는 일은 반드시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로 해야 한다고 안내에 분명히 적혀 있습니다.
개인 노트북은 가져갈 수 없습니다. 시험장 PC는 윈도우 10 이상이고 Visual Studio 2015 이상이나 PyCharm 같은 도구가 설치돼 있는데, 소프트웨어는 시험장마다 달라서 원서 접수 때 시험장 시설 공지를 확인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네 시간이라는 길이도 생각해 둘 만합니다. 컴퓨터 앞에서 보내는 네 시간은 손을 쓰는 네 시간과 피로의 성격이 다릅니다. 중간에 막히면 시간이 통째로 날아가는 시험이니, 연습할 때도 시간을 재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서 해 보는 편이 실전에 가깝습니다.
출처 큐넷 수험자 지참준비물 - 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 · 큐넷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 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
공개문제가 없어 실기시험 안내문으로 준비합니다
자료실에서 이 종목을 찾으면 출제기준 한 건만 나옵니다. 공개문제는 없습니다.
대신 종목 화면은 작업형 실기 내용을 공지사항의 실기시험 안내에서 보라고 안내합니다. 2026년도 안내가 첨부 문서로 올라 있고, 과제의 틀과 예시가 적혀 있습니다. 가감속하는 로봇 축의 운동계획, 다관절 로봇 엔드이펙터의 좌표 계산, 링크 각도 계산, 2·3축 로봇의 링크 각도에 따른 자세 출력 같은 것입니다.
다만 문제지 전체와 채점 기준, 실격 조건까지 공개되는 공개문제와는 다릅니다. 예시만 있어서 완성된 과제를 미리 풀어 볼 수는 없습니다. 안내문도 일부 내용이 바뀔 수 있다고 적고 있습니다.
출제기준도 한 판뿐입니다. 이전 기준이 남아 있지 않아 얼마마다 개정되는지 짐작할 근거도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이렇습니다.
첫째, 실기시험 안내와 출제기준의 실기 부분을 끝까지 읽습니다. 공개문제가 없는 종목에서 실기 내용을 알 수 있는 공식 문서는 이 둘입니다. 실기 과목의 주요항목과 세부항목, 수행준거가 여기 들어 있고, 검정방법과 시험시간도 문서 앞부분에 적혀 있습니다. 세세항목에 쓰인 동사를 보면 무엇을 시키는지 어느 정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접수 뒤에 나오는 수험자 안내를 확인합니다. 공개문제가 없어도 회차별 안내에 준비물과 시험장 조건, 사용 가능한 개발 환경 같은 실제 정보가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셋째, 개발 환경을 미리 맞춰 둡니다. 시험장 컴퓨터로 작업하는 종목이라 어떤 언어와 도구가 설치돼 있는지가 결정적입니다. 안내에 적힌 윈도우·Visual Studio·PyCharm·엑셀 조합으로 연습해 두고, 원서 접수 때 시험장 시설 공지를 확인합니다.
넷째, 과정평가형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과정평가형 자격 사이트의 종목 검색에 이 종목은 나오지 않습니다. 같은 로봇 계열의 로봇기구개발기사는 나옵니다.
정보가 적은 이유는 생긴 지 얼마 안 된 자격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응시자가 아직 많지 않으니 자료도 쌓이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만, 지금 준비하는 사람은 남보다 먼저 가는 대신 참고할 자료가 없는 상황입니다.
출처 큐넷 공개문제 자료실 - 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 · 큐넷 공지사항 - 2026년도 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 실기시험 안내
작업형 네 시간인데 실기 응시료는 삼만 원대입니다
수수료는 필기 19,400원, 실기 30,300원입니다.
눈에 띄는 것은 실기가 작업형 네 시간인데도 삼만 원대라는 점입니다. 작업형이면 대개 응시료가 비쌉니다. 재료를 태우고 깎고 붙이는 종목들은 오만 원에서 십만 원을 넘깁니다.
이 종목은 그렇지 않습니다. 소모되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시험장이 제공하는 것은 컴퓨터와 프린터이고, 응시자가 쓰는 것은 종이 몇 장뿐입니다. 네 시간 동안 자리 하나와 컴퓨터 한 대를 차지하지만 그 장비는 다음 응시자가 그대로 씁니다.
이 종목을 보면 「작업형이면 비싸다」는 말은 시간이 아니라 재료 때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손을 쓰지 않는 작업형은 필답형과 응시료가 비슷해집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응시 부담이 가볍습니다. 필기와 실기를 합쳐도 오만 원이 안 됩니다. 자료가 없어 준비가 막막한 종목이지만, 한번 응시해 보고 시험이 어떤지 파악하는 데 드는 비용이 크지는 않습니다.
둘째, 실제 비용은 다른 데서 듭니다. 전용 수험서가 없으니 과목별로 전공서를 구해야 하고, 실기를 연습하려면 시험장과 비슷한 개발 환경을 직접 갖춰야 합니다. 로봇 실물은 필요 없고 PC와 개발 도구면 되지만, 무엇을 얼마나 익혀야 할지 가늠하는 데 드는 시간이 응시료보다 훨씬 큰 부담입니다.
셋째, 이 종목은 필기가 실기보다 싸다는 흔한 구조를 따르지만 차이는 만 원 남짓입니다. 두 금액이 비슷하니 어느 한쪽에 예산을 몰아 계획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보다 자료를 모으는 데 시간을 쓰는 편이 더 낫습니다.
응시자격
자주 묻는 질문
- 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 관련 학과는 로봇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등 관련학과입니다. 응시자격은 대학 졸업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1년 · 실무 4년 중 하나입니다.
- 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 2025년 필기 합격률은 52.3%입니다. 실기는 45.8%였습니다.
- 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 2025년 실기 합격률 45.8%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2.2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24.0%입니다(52.3% × 45.8%).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 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2.11 최종 합격 발표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사 (2026년도 제3회)).
- 국가자격 종목 목록 정보 (15003024) (기준일 2026-10-27)
-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15003003) (기준일 2026-10-12)
-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 (15025329) (기준일 2025-12-31)
- 국가자격 시험일정 조회 서비스 (15074408) (기준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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