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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기구개발기사

전기·전자 분야 기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111명입니다.

01 · 일정 최종 합격 발표 D-44 02 · 통계 해석 2025년 필기 32.1% 03 · 선택 비슷한 자격증 비교
01

국가기술자격 기사 (2026년도 제3회)

기사 공통 시행계획
필기 접수 2026.08.01 ~ 2026.08.02
필기 시험 2026.08.07 ~ 2026.09.01
필기 발표 2026.09.09
실기 접수 2026.09.21 ~ 2026.10.19
실기 시험 2026.10.24 ~ 2026.11.13
최종 발표 2026.12.11

시험 접수 흐름 →

02

시험과목

필기

  1. 로봇기구사양설계
  2. 로봇기구설계
  3. 로봇기구해석
  4. 로봇통합 및 시험

실기

로봇기구개발 실무

검정방법

필기: 객관식 4지 택일형 과목당 20문항(과목당 30분)

실기: 복합형(필답형(2시간, 60점)+작업형(4시간, 40점))

합격기준

필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과목당 40점 이상전과목 평균60점 이상

실기: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60점 이상

03

작년과 비교

필기 2024년 대비 2025년
응시 증감률
-3.6%
합격률 변화폭
-4.3%p
실기 2024년 대비 2025년
응시 증감률
+9.5%
합격률 변화폭
+5.8%p
04

취득·합격 통계

2025년 합격률은 필기 32.1%, 실기 39.1%입니다.

얼마나 많이 보는 시험인가

전기·전자 분야에서 접수 인원 31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383위입니다.

2025년 최종 합격률은 39.1%입니다. 실기 응시가 23명뿐이라 같은 등급 종목과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합격률은 2021년 10%에서 2025년 39.1%로 올랐습니다.

2025년 접수는 111명으로 적은 편입니다.

합격률 보는 법

숫자로 더 보기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실기 앞 2년 평균 14.4%, 최근 2년 평균 36.2%로 21.8%p 올랐습니다.
기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접수 111명으로 103위, 상위 86%입니다.
2025년 최종 취득 9명으로, 그해 필기 응시의 17%입니다.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필기 38.6%, 실기 43.4%
2021~2025년 접수 합계 458명입니다(필기 355명, 실기 103명).
05

필기

2025 응시 53명
2025 합격률 32.1%
접수하고 안 온 비율 37.6%

결시율이 기사 보통 34.6%보다 3%p 높습니다.

연간 응시 추이 명

세로축 0–8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0 20 40 60 80 29명 44명 53명 55명 53명 2021 2022 2023 2024 2025
연간 합격률 추이 %

세로축 20%–6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20% 30% 40% 50% 60% 34.5% 47.7% 47.2% 36.4% 32.1% 2021 2022 2023 2024 2025
필기 연도별 응시·합격 수치
연도 응시 집계 합격 집계 합격률
2021 29명 10명 34.5%
2022 44명 21명 47.7%
2023 53명 25명 47.2%
2024 55명 20명 36.4%
2025 53명 17명 32.1%
같은 분야와 비교 같은 등급·분야 종목의 중간값보다
-8.6%p 기사 · 전기.전자 · 필기 · 2025년 이 종목을 뺀 10종과 비교 (같은 조건 10종 중)

시험장에서 쓸 수 있는 공학용 계산기

허용 기종 밖의 공학용 계산기는 시험장에서 쓸 수 없습니다. 큐넷 공지(2025-12-29 수정) 기준 허용 기종은 카시오 FX-901~999 · FX-501~599 · FX-301~399 · FX-80~120, 샤프 EL-501~599 · EL-5100 · EL-5230 · EL-5250 · EL-5500, 유니원 UC-600E · UC-400M · UC-800X, 캐논 F-715SG · F-788SG · F-792SGA, 모닝글로리 ECS-101, 델리 D991EX입니다. 모델명 끝의 영문(ES·MS·EX 등)은 따지지 않습니다. 2025년 8월 5일부터 허용 기종도 초기화(리셋)한 뒤에만 쓸 수 있습니다. 사칙연산만 되는 일반 계산기는 기종과 관계없이 쓸 수 있습니다.

출처: 큐넷 「국가기술자격시험 활용 가능 계산기 안내」

06

실기

2025 응시 23명
2025 합격률 39.1%
접수하고 안 온 비율 11.5%

결시율이 기사 보통 17.8%보다 6.3%p 낮습니다.

연간 응시 추이 명

세로축 0–4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0 10 20 30 40 10명 16명 19명 21명 23명 2021 2022 2023 2024 2025
연간 합격률 추이 %

세로축 0%–1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0% 20% 40% 60% 80% 100% 18.8% 57.9% 33.3% 39.1% 2022 2023 2024 2025
실기 연도별 응시·합격 수치
연도 응시 집계 합격 집계 합격률
2021 10명 1명 자료 없음
2022 16명 3명 18.8%
2023 19명 11명 57.9%
2024 21명 7명 33.3%
2025 23명 9명 39.1%
같은 분야와 비교 같은 등급·분야 종목의 중간값보다
+4.8%p 기사 · 전기.전자 · 실기 · 2025년 이 종목을 뺀 9종과 비교 (같은 조건 10종 중)
07

준비 정보

2026-09-19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실기는 여섯 시간이고 시간이 짧은 필답형 배점이 더 큽니다

필기 과목 넷이 모두 「로봇」으로 시작합니다. 로봇기구사양설계 / 로봇기구설계 / 로봇기구해석 / 로봇통합 및 시험입니다.

직무 분석 결과를 그대로 과목 이름으로 옮긴 것입니다. 오래된 종목은 「기계공작법」이나 「재료역학」처럼 학문 이름을 과목명으로 쓰는데, 이 종목은 일의 단계를 그대로 과목으로 삼았습니다.

네 단계를 이어 보면 하나의 흐름이 됩니다. 무엇을 만들지 정하고(사양설계), 그리고(설계), 버티는지 따지고(해석), 붙여서 돌려 봅니다(통합 및 시험). 수행직무 칸도 같은 순서입니다. 수요자의 요구사항 파악, 운용 환경과 규정 검토, 기구와 주변장치 설계, 부품 선정과 제작, 역학적 해석과 통합 시험입니다.

이 종목에서 가장 부담이 큰 것은 실기입니다.

실기는 필답형과 작업형을 함께 보는 복합형이고, 필답형 2시간에 60점, 작업형 4시간에 40점입니다. 모두 여섯 시간입니다.

눈에 띄는 것은 배점입니다. 시간이 긴 쪽이 점수가 적습니다. 작업형이 네 시간인데 40점이고, 절반 시간인 필답형이 60점입니다. 시간당 점수로 보면 필답형이 세 배입니다.

같은 복합형이라도 종목마다 배점이 다릅니다. 3D프린터개발산업기사는 작업형이 55점으로 더 큰데, 이 종목은 반대입니다. 설계를 그려 내는 일보다 그 설계를 설명하고 계산하는 일에 점수가 더 많이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할 때는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작업형 네 시간을 다 써도 40점이 최대이니, 필답형에서 먼저 점수를 확보해야 합니다. 합격선이 60점이라 계산상으로는 필답형만으로도 닿지만, 실제로는 두 쪽 모두 절반을 넘겨야 안전합니다.

응시료는 필기 19,400원, 실기 45,000원입니다.

작업형 기본정보를 보면 책상 앞에서 하는 시험입니다. 쓰는 장비는 「컴퓨터, 프린터」이고 보호구는 해당사항 없음이며, 안전등급은 네 단계 가운데 가장 낮은 1등급(관심)입니다.

출처 큐넷 종목 상세정보(로봇기구개발기사)

노트북과 정품 설계 프로그램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지참 준비물은 일곱 줄인데, 그 가운데 셋이 컴퓨터와 설계 프로그램입니다.

PC(노트북) — 비고에 「필요 시 지참」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2차원 설계 소프트웨어 — 비고에 「필요 시 지참(개인 지참 PC에 정품 설치)」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3차원 설계 소프트웨어 — 같은 비고가 붙어 있습니다.

응시자가 자기 컴퓨터를 가져가고, 그 안에 설계 프로그램을 정품으로 설치해 와도 된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 손에 익은 도구를 쓸 수 있습니다. 설계 프로그램은 제품마다 조작이 크게 다르고, 단축키와 작업 흐름이 손에 익는 데 시간이 걸립니다. 시험장이 정해 준 프로그램만 써야 한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부담인데, 이 시험은 그 부담을 덜어 주었습니다.

둘째, 정품이어야 합니다. 목록 아래 안내에 따르면 개인 PC는 포맷 여부와 소프트웨어 정품 여부를 감독위원에게 확인받은 뒤 쓸 수 있습니다. 미리 만든 도면 양식·표제란 같은 블록이나 단축키 설정을 쓰면 부정행위로 처리됩니다.

셋째, 「필요 시」라는 단서가 있으니 안 가져가도 됩니다. 공지사항의 실기시험 안내에 따르면 시험장에는 1인당 PC와 2D·3D CAD 소프트웨어가, 시험장마다 A3 출력이 되는 프린터가 있습니다. 시험장 컴퓨터를 써도 되고 자기 것을 가져가도 됩니다. 개인 PC를 가져가려면 원서 접수 때 공지사항의 개인 PC 지참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나머지 네 줄은 공학용 계산기, 흑색 볼펜, 그리고 기계제도기초용구(삼각자, 디바이더 등)와 삼각스케일 300밀리미터입니다.

뒤의 둘에는 「조립도면 해독용」이라는 같은 비고가 붙어 있습니다.

그리는 도구가 아니라 읽는 도구입니다. 시험장에서 종이 도면을 주고, 응시자는 그것을 재면서 읽어야 합니다. 삼각스케일은 축척이 다른 도면에서 실제 치수를 읽는 자이고, 디바이더는 도면 위의 거리를 옮겨 재는 도구입니다.

과제의 모양은 실기시험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작업형은 실린더·그리퍼·로프가이드 같은 로봇기구의 조립도면에서 지시한 부품의 2D 부품도를 그리고, 지시한 부품을 3D로 모델링·조립해 음영과 렌더링, 최대·최소 행정까지 표현한 뒤 양식에 맞춰 출력해 제출하는 것입니다. 부품도에는 기본 치수와 표제란을 빠짐없이 적되 기하공차·표면거칠기·주서는 생략합니다. 필답형은 로봇공학·기구학·기계요소설계·구조해석·동역학 등에서 주관식 12문제가 나옵니다.

출처 큐넷 수험자 지참 준비물 조회(로봇기구개발기사) · 큐넷 공지사항 - 2026년도 로봇기구개발기사 실기시험 안내

우대 표에 로봇을 다루는 법은 없습니다

우대현황 표에는 줄이 많습니다. 그런데 로봇을 다루는 법은 그 안에 한 줄도 없습니다.

지능형 로봇에 관한 법도, 로봇산업 진흥에 관한 조문도 표에 없습니다. 신설 종목이라 우대 자료를 정리한 시점보다 늦게 생겼을 수도 있지만, 표는 만들어져 있으니 로봇 쪽 법이 없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표에 있는 것은 기계와 전자 대분류에 공통으로 붙는 항목들이고, 성격에 따라 셋으로 나뉩니다.

검사와 점검이 가장 많습니다. 산업안전보건법의 검사원 자격과 안전보건진단기관·안전검사기관 지정요건, 건설기계관리법의 검사대행자, 궤도운송법의 안전검사업무 위탁, 환경분야 시험·검사법의 검사기관, 해양환경관리법의 측정기기 성능시험 대행자가 여기 들어갑니다.

다른 분야 설비가 다음입니다. 승강기 쪽 두 줄, 관광진흥법의 유원시설 안전관리자와 안전성검사기관, 공연법의 안전진단기관과 무대예술전문인 자격검정 응시기준, 수도법의 수도시설관리자, 에너지이용합리화법의 에너지절약전문기업 두 줄입니다.

따로 떨어진 것으로 통신비밀보호법 시행령의 불법감청설비탐지업 등록요건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줄의 활용내용이 「불법감청섭리탐지업의 등록요건」으로 적혀 있습니다. 「설비」를 「섭리」로 잘못 쓴 것인데, 로봇소프트웨어개발기사·전기철도산업기사 같은 다른 종목 표에도 같은 자리에 같은 오자가 있습니다. 표의 한 줄을 여러 종목에 복사해 넣었다는 증거입니다.

정리하면 지금은 법이 이 자격의 가치를 만들어 주지 않습니다. 진로 및 전망 칸에 적힌 첨단제조, 사회안전, 항공, 가전 같은 산업이 실제 일자리이고, 자격의 가치는 채용하는 쪽이 판단합니다. 다만 우대 표 밖에서는 이미 이름이 올라 있는 자리가 하나 있습니다. 이 노트 끝에서 다룹니다.

출처 큐넷 종목 상세정보(로봇기구개발기사) 우대현황

수험서는 필기용이 하나 있고 실기는 공지사항을 봅니다

이 등급을 겨냥한 수험서는 한 종이 있습니다. 필기와 이론을 한 권에 담은 책이고, 부제에 「NCS 학습모듈을 반영한」이라는 말이 붙어 있습니다. 과목 이름이 직무 분석에서 나온 것과 맞아떨어집니다.

그것이 전부이고, 실기 대비서는 없습니다.

자료실도 빈약합니다. 이 종목의 공개문제는 없습니다. 대신 형제 종목인 로봇하드웨어개발기사의 공개문제가 올라와 있습니다.

두 종목은 같은 해에 만들어졌습니다. 하나는 기구 쪽이고 다른 하나는 하드웨어 쪽입니다. 로봇을 몸과 신경으로 나누면 이쪽이 몸이고 저쪽이 신경입니다. 다루는 것이 다르니 그쪽 공개문제로 이 종목의 과제를 알 수는 없습니다.

이 종목의 과제는 공지사항의 실기시험 안내에서 알 수 있습니다. 종목 화면도 작업형 예시는 그 공지를 보라고 안내합니다. 여기에 출제기준 한 판(적용기간 세 해)을 더하면 시험 범위를 잡을 수 있습니다. 작업형이 CAD 부품도와 3D 모델링이므로, 기계 제도와 CAD 조작을 다루는 자료로 실기를 연습하면 됩니다.

배경 지식은 기계 쪽 전공서로 채웁니다. 관련학과가 로봇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기계공학과이므로 기구학, 로봇공학 개론, 기계설계 계열의 교재가 도움이 됩니다. 다만 그 책들은 필답형 2시간 60점에 어떻게 답을 쓰는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출처 알라딘 도서 검색(로봇기구개발) · 큐넷 고객지원 자료실 검색(로봇) · 큐넷 공지사항 - 2026년도 로봇기구개발기사 실기시험 안내

점수는 설계를 글로 설명하는 필답형에 더 걸려 있습니다

변천과정 칸은 한 줄입니다. 2019년에 신설됐고, 근거는 고용노동부령입니다. 현재 칸에는 「로봇기구개발기사(신설)」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개요 칸은 쓰는 말부터 눈에 띕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말이 첫 문장에 나옵니다. 로봇 기술이 그 실현의 혁신 원천이며, 산업 성장과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사회·경제적 파급력을 가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로봇 인력을 기르면 로봇산업뿐 아니라 여러 산업에서 핵심 및 융합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적습니다.

오래된 종목의 개요는 「~에 따라 자격제도 제정」으로 끝나는 딱딱한 문장인데, 이 종목은 정책 문서의 말투를 그대로 씁니다. 신설 당시에 쓰던 말이 화면에 남아 있는 것입니다.

진로 및 전망 칸은 짧지만 방향이 분명합니다. 우리나라가 여러 산업에서 로봇 활용도가 높고 첨단기술 수용도가 높아 로봇산업 확대의 최적지라고 적고, 첨단제조·사회안전·항공·가전 같은 국가 핵심산업 전반에서 트리거 역할 및 창조 융합 역할을 맡을 인력이 더 필요해질 것이라고 적습니다. 단서를 다는 문장은 없습니다.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필답형과 작업형의 성격 차이입니다. 작업형 네 시간은 CAD로 부품도를 그리고 모델링하는 작업이고, 필답형 두 시간은 그보다 점수가 큰 60점입니다. 작업형은 손으로 하는 일이고 필답형은 글로 쓰는 일인데, 점수는 글 쪽에 더 있습니다. 설계를 할 줄 아는 것과 왜 그렇게 설계했는지 쓸 줄 아는 것은 다른 능력이고, 이 시험은 뒤쪽을 더 봅니다.

또 하나는 자기 장비 상태입니다. 컴퓨터와 프로그램을 가져가기로 했다면 그날 그 장비가 제대로 돌아가는지도 시험의 일부가 됩니다. 감독위원 확인을 거쳐야 하고 설치·호환성 문제는 수험자 책임이라고 적혀 있으니, 시험장 PC를 쓸지 미리 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출처 큐넷 종목 상세정보(로봇기구개발기사) 개요·변천과정

정보통신공사업법 기술자 명부에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위에서 본 것처럼 로봇을 다루는 법은 우대 표에 한 줄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름에 로봇이 들어가지 않은 법 하나가 이 종목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입니다. 통신 공사를 맡을 기술자를 등급별로 정한 명부가 있고, 어떤 자격이 그 명부에 들어가는지 기사·산업기사·기능사 등급별로 나열돼 있습니다. 그 기사 줄에 로봇소프트웨어개발, 로봇하드웨어개발, 로봇기구개발이 나란히 올라 있습니다. 로봇 쪽 세 종목이 모두 들어간 것입니다.

셋이 함께 들어갔다는 것은 법이 로봇을 하나로 묶지 않고 소프트웨어·하드웨어·기구를 각각 따로 인정했다는 뜻입니다. 종목을 셋으로 나눠 만든 취지가 이 명단에 그대로 반영돼 있습니다.

같은 줄에 있는 다른 자격을 보면 이 명단의 성격도 보입니다. 정보처리나 전자계산기처럼 오래된 이름 옆에 빅데이터분석과 임베디드가 함께 있습니다. 모두 최근에 생긴 종목입니다. 한 번 만들어 두고 내버려 둔 목록이 아니라 새 종목이 생길 때마다 손봐 온 목록이라는 뜻입니다.

이 명단은 큐넷 우대 표에는 실려 있지 않습니다. 표만 보면 로봇 종목에는 법적 자리가 없는 것 같지만, 별표 원문에는 이미 이름이 올라 있습니다. 로봇 쪽 법이 아직 이 자격을 요구하지 않는 사이에 통신 쪽 법이 먼저 이름을 올렸습니다.

준비하는 사람은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이 자격이 인정받는 법적 자리는 아직 로봇 산업 안에 있지 않습니다. 자동화 설비와 장비를 선으로 잇는 공사 쪽에 있고, 회사가 통신 공사업의 기술인력을 셀 때 쓰입니다. 진로 칸이 말하는 첨단제조 쪽과 멀지 않은 자리입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정보통신공사업법 시행령 [별표 6] 정보통신기술자의 자격

08

응시자격

큐넷에서 응시자격 확인하기 →
09

자주 묻는 질문

로봇기구개발기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관련 학과는 로봇공학과, 메카트로닉스공학과, 기계공학과등 관련학과입니다. 응시자격은 대학 졸업 · 산업기사 취득 후 실무 1년 · 실무 4년 중 하나입니다.
로봇기구개발기사 합격률은 얼마나 되나요?
2025년 필기 합격률은 32.1%입니다. 실기는 39.1%였습니다.
로봇기구개발기사 실기는 평균 몇 번 보게 되나요?
2025년 실기 합격률 39.1%로 계산하면 한 사람이 평균 2.6번 보게 됩니다. 필기와 실기를 한 번씩만 보고 모두 붙을 확률은 12.6%입니다(32.1% × 39.1%). 매번 같은 확률이라고 볼 때의 단순 계산입니다.
로봇기구개발기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2.11 최종 합격 발표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사 (2026년도 제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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