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 기능사
철근기능사
건설 분야 기능사입니다. 2025년 필기·실기 접수 인원은 835명입니다.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34회)
회차마다 얼마나 갈리나
| 구분 | 회차 | 시행 연수 | 누적 응시 | 누적 합격률 |
|---|---|---|---|---|
| 실기 | 1회 | 5년 | 3,972 | 55.2% |
| 실기 | 2회 | 7년 | 6,072 | 58.1% |
| 실기 | 3회 | 3년 | 622 | 52.4% |
| 실기 | 4회 | 9년 | 7,563 | 59.4% |
여러 해를 묶어 셌습니다. 표본이 얇은 회차는 뺐습니다.
시험과목
필기
큐넷 종목 정보에 필기 과목이 따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실기
철근 작업
어떤 작업을 평가하나
철근콘크리트 기둥과 보 부분의 철근을 가공, 배근, 조립하는 능력을 평가(공개도면을 참조)
큐넷 출제경향에서 추림
실기: 작업형(3시간 30분 정도)
작년과 비교
- 응시 증감률
- -30.1%
- 합격률 변화폭
- +0.6%p
취득·합격 통계
2025년 실기 합격률은 53.7%입니다.
건설 분야에서 접수 인원 58위이고, 통계가 있는 485종 전체로는 251위입니다. 2021년 4,999명에서 2025년 835명으로 83% 줄었습니다.
2016년 1회에서 2025년 4회로 시험 횟수가 늘었습니다.
| 실기 접수자 기준 합격률 | 접수 835명 중 368명 합격, 44.1%입니다. 응시자 기준 53.7%보다 9.6%p 낮습니다. |
|---|---|
| 2021~2025년 합격률 흐름 | 실기 앞 2년 평균 56.2%, 최근 2년 평균 53.4%로 2.8%p 내렸습니다. |
| 기능사 안에서 시험 규모 순위 | 접수 835명으로 104위, 상위 70%입니다. |
| 기능사 안에서 합격률 순위 | 합격률이 낮은 쪽에서 47번째, 상위 38%입니다. |
| 2023~2025년 평균 합격률 | 실기 54.9% |
| 2021~2025년 접수 합계 | 12,455명입니다(필기 0명, 실기 12,455명). |
| 2025년 필기 면제 취득 | 취득 377명이 실기 합격 368명보다 9명 많습니다. 앞 회차에 필기를 붙고 그해 실기만 본 사람까지 취득에 잡히기 때문입니다. |
순위는 지표마다 따로, 접수 100명 미만 종목을 빼고 매겼습니다.
실기
결시율이 기능사 보통 10.4%보다 7.6%p 높습니다.
세로축 0–8,000 · 관측값에 맞춘 범위
세로축 45%–65% · 관측값에 맞춘 범위 · 0부터 시작하지 않음
| 연도 | 응시 집계 | 합격 집계 | 합격률 |
|---|---|---|---|
| 2021 | 4,407명 | 2,476명 | 56.2% |
| 2022 | 2,875명 | 1,617명 | 56.2% |
| 2023 | 1,577명 | 914명 | 58.0% |
| 2024 | 980명 | 520명 | 53.1% |
| 2025 | 685명 | 368명 | 53.7% |
준비 정보
2026-09-19 기준 · 항목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필기 없이 실기 한 번으로 끝납니다
큐넷의 시험과목 칸에는 실기 한 줄만 있습니다. 철근 작업이고, 검정방법은 작업형 세 시간 삼십 분입니다. 이론을 묻는 단계가 아예 없습니다.
시험이 하나뿐이면 준비 방식도 달라집니다. 외울 것이 없으니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을 필요는 없지만, 한 번의 작업으로 모든 것이 결정됩니다. 떨어지면 다음 기회까지 처음부터 다시 기다려야 하고, 그사이 점수를 쌓아 둘 중간 단계도 없습니다.
어떤 일을 하는지는 시험장 장비를 보면 압니다. 큐넷에 적힌 것은 철근절단기, 철근굽힘기, 와이어클리퍼입니다. 자르고, 굽히고, 묶는 세 동작입니다. 콘크리트를 붓기 전에 그 안에 들어갈 뼈대를 도면대로 짜 놓는 일이고, 잘못 굽히면 설계한 강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시험장소 칸에 「실내, 실외」가 함께 적혀 있는 것도 봐 둘 만합니다. 철근은 실내에 들여놓기 어려운 재료라 밖에서 볼 수도 있고, 그만큼 날씨가 변수가 됩니다.
이 종목 이름을 단 수험서는 찾기 어렵습니다
온라인 서점에서 이 이름으로 찾아보면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이 종목 이름을 단 수험서가 없습니다.
필기가 없는 종목에서 흔한 일입니다. 팔 만한 이론서가 없고 실기는 몸으로 익히는 것이라 책이 나오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준비의 출발점은 셋뿐입니다. 첫째는 공개문제입니다. 자료실에 시험문제 파일이 올라와 있고, 파일 이름 끝에 연도가 붙어 있어 어느 해 기준 과제인지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과제 도면과 요구 치수를 여기서 봅니다. 둘째는 시험장 장비와 지참물 목록입니다. 무엇을 쓰는지 보면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셋째는 현장이나 훈련기관입니다. 철근을 실제로 굽혀 보지 않고 도면만 읽어서는 세 시간 삼십 분 안에 끝낼 수 없습니다.
건설 기능 인력을 기르는 훈련 과정에 이 작업이 들어 있는 경우가 있으니, 책보다 그런 과정을 찾는 편이 빠릅니다.
우대 표 마흔 줄에 이 종목만의 항목은 없습니다
우대 표는 마흔 줄인데 이 종목에만 해당하는 줄은 없습니다. 모두 건축 분야 다른 종목의 표에도 있는 줄이고, 공무원 가점·직업훈련교사·건축물 점검자처럼 여러 자격을 한 목록에 적은 조문들입니다.
건설 현장에서 철근 작업은 빠질 수 없는 공정이고, 잘못되면 구조물이 무너집니다. 그런데도 이 종목만의 줄이 없다는 것은, 법이 이 일을 자격자를 배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공과 감리를 관리하는 방식으로 다룬다는 뜻입니다. 철근이 도면대로 배근됐는지는 사람의 자격이 아니라 검사로 확인합니다.
그래서 이 자격의 쓸모는 현장에서 정해집니다. 건설 기능 인력의 등급과 임금을 매기는 제도, 팀을 꾸릴 때의 신뢰, 훈련 과정을 마쳤다는 증명이 실제 쓰임새입니다. 다만 「현장의 등급 체계」라는 말이 가리키는 곳이 한 군데가 아니라는 점은 아래에서 나눠 설명합니다.
철근굽힘기를 직접 가져갑니다
실기 응시료는 68,600원입니다. 필기가 없으니 이것이 내는 돈의 전부지만, 기능사 등급에서는 비싼 편입니다. 철근을 실제로 잘라 쓰니 재료비가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지참물은 열한 가지이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철근굽힘기입니다. 규격 칸에 D10과 D13용이라고 적혀 있고 비고는 「수작업용」입니다. 시험장 장비 칸에도 철근굽힘기가 있는데 지참물에도 들어 있으니, 과제에 쓰는 두 굵기를 손 공구로 직접 굽히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D10과 D13은 지름 10밀리미터와 13밀리미터 이형철근을 말하고, 이 두 가지를 과제에 쓴다는 뜻입니다.
결속선조임기구에도 규격이 있습니다. 지름 9밀리미터에 길이 250밀리미터입니다. 철근이 만나는 자리를 가는 철사로 감아 조이는 도구인데, 손에 맞는 길이가 정해져 있습니다.
백색 페인트 마카가 두 개 있는 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자르고 굽힐 자리를 철근 위에 표시하는 데 씁니다. 쇠 위에는 연필 자국이 보이지 않으니 마카를 씁니다.
보호구로 안전모와 안전화가 필요하고, 착용 상태가 채점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안전등급은 중간보다 낮습니다.
준비물에 계산용지와 계산기가 있습니다
지참물 목록에서 설명이 필요한 것이 둘 있습니다. 16절지 계산용지 세 매와 사무용 전자계산기입니다.
철근을 자르고 굽히는 작업형에 종이와 계산기가 왜 필요할까요. 철근 일의 성격 때문입니다. 도면에는 철근이 어디에 몇 개 들어가는지는 적혀 있지만, 실제로 잘라야 할 길이는 그대로 나와 있지 않습니다. 굽히면 바깥쪽은 늘어나고 안쪽은 줄어들기 때문에, 굽힌 모양이 도면과 맞으려면 자르기 전에 보정한 길이를 계산해야 합니다.
여기에 갈고리처럼 끝을 말아 넣는 부분의 길이와 겹쳐 잇는 구간의 길이가 더해집니다. 이 값들은 철근 지름과 굽히는 각도에 따라 정해진 계수로 계산합니다. 계산이 틀리면 아무리 잘 굽혀도 완성 치수가 어긋납니다.
몸으로 하는 시험이지만 그 안에 숫자를 내는 단계가 들어 있습니다. 계산용지를 세 매나 지정한 걸 보면 계산이 한두 줄로 끝나지 않는다는 뜻이고, 계산을 적은 종이가 채점 자료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니 이 부분은 따로 떼어 연습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철근을 굽혀 볼 곳이 마땅치 않아도 길이 계산은 책상에서 익힐 수 있습니다. 지름별 보정값과 갈고리 길이를 표로 만들어 외워 두면 시험장에서 계산하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세 시간 삼십 분 가운데 계산과 작업에 각각 얼마를 쓸지 미리 정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그 종이가 채점에 쓰이는지는 아래 공개문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부 치수는 시험장에서 추첨으로 정합니다
공개문제의 과제명은 「기둥, 보의 배근」입니다. 네모난 기둥 둘과 그 둘을 잇는 보 하나를 도면대로 짜 놓는 일입니다.
요구사항을 보면 위의 궁금증이 풀립니다. 피복두께는 30밀리미터, 정착길이는 인장철근 40d와 압축철근 25d로 정해져 있고, 그 아래에 「갈고리 및 정착길이 등은 수험자가 계산하여 조립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계산용지와 계산기가 준비물에 있는 이유입니다. 계산 결과를 따로 내라는 요구는 없으니, 그 종이는 채점 자료가 아니라 본인이 쓰는 종이입니다.
더 눈여겨볼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도면에 A와 B로만 표시된 자리가 둘 있는데, 그 치수는 세 유형 가운데 감독위원이 추첨으로 정합니다. 100과 150, 150과 100, 100과 100입니다. 뽑기 전에는 최종 치수를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 때문에 준비 방법이 달라집니다. 과제가 공개돼 있으니 답을 미리 계산해 외워 가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뽑힌 값이 바뀌면 잘라야 할 길이가 전부 달라집니다. 외울 수 있는 것은 답이 아니라 길이를 계산하는 절차입니다. 세 유형을 각각 계산해 보고 어느 값이 어디서 달라지는지 손에 익혀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비입니다.
제약도 많습니다. 두 기둥의 가새근은 서로 방향이 달라야 하고, 철근이음이 있으면 실격입니다. 지급 재료는 D13과 D10이 각각 4미터짜리 네 개씩, 결속선 1킬로그램뿐이라 잘못 자르면 보충할 방법이 없습니다. 치수가 어긋나도 실격인데, 허용 범위가 대근과 늑근은 10밀리미터, 그 밖은 20밀리미터로 다릅니다. 촘촘히 감는 철근일수록 기준이 엄격합니다.
미리 만들어 온 물건도 문제가 됩니다. 치수와 모양을 미리 맞춰 만든 공구는 철근 지지대까지 포함해 쓸 수 없고, 쓰면 부정행위로 처리됩니다. 대신 남은 철근으로 구조체가 흔들리지 않게 받치는 것은 허용됩니다.
보호구 조건은 지참물 목록보다 엄격합니다. 안전화와 안전모는 하나라도 빠뜨리면 아예 응시할 수 없고, 인증받은 제품이어야 하며 안전화에는 앞코 보호재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가져왔더라도 작업 중에 벗으면 감점됩니다.
끝으로 작은 차이가 하나 있습니다. 쓰고 남은 재료는 기권하거나 결시한 사람까지 포함해 돌려주지 않지만, 문제지는 들고 나갈 수 있다고 첫 장에 적혀 있습니다.
품질관리 배치기준에는 이 자격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건설 현장에 사람을 배치하라고 정한 법령의 별표를 몇 개 보면 같은 말이 되풀이됩니다. 「건설기술인」입니다.
품질관리를 위한 배치기준이 그렇습니다. 공사비와 연면적으로 네 등급을 나누고, 등급마다 특급·고급·중급·초급 기술인을 몇 명씩 두라고 적습니다. 시험실 넓이까지 정해 두면서도 그 방에 들어갈 사람은 처음부터 끝까지 기술인입니다. 공사 규모별로 기술자를 배치하는 다른 기준들도 같은 말을 씁니다.
이 자격도 건설기술인으로는 인정됩니다. 건설기술인의 범위를 정한 시행령 별표1은 인정 자격을 국토교통부 고시에 맡기는데, 그 고시의 국가자격 종목표 건축 칸 기능사 줄에 철근이 있고 전문분야는 건축시공입니다. 그런데 품질관리 배치기준이 요구하는 사람은 품질관리 업무를 하는 건설기술인이고, 같은 고시가 건축품질관리 전문분야로 묶은 자격은 건축품질시험·건축·건설재료시험·콘크리트 쪽입니다. 철근은 그 칸에 없습니다.
우대 표에 이 종목만의 줄이 없다는 것도 같은 이유입니다. 큐넷 우대 표에도 건설기술 진흥법 줄이 없습니다(건축기계설비기술사 표에는 있습니다). 법은 건설 현장에서 일이 제대로 됐는지를 검사로 확인하고, 그 검사를 맡을 사람을 품질관리 쪽 자격과 경력으로 고릅니다. 철근을 실제로 자르고 묶는 사람은 그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니 이 자격의 쓸모는 다른 곳에서 찾아야 합니다. 기술인 등급표보다는 기능 인력의 등급과 임금을 매기는 제도 쪽이고, 이는 건설기술 진흥법이 아니라 건설근로자 관련 제도가 다룹니다. 현장의 노임 단가와 팀 안에서의 위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차이를 일찍 알아 두면 계획이 분명해집니다. 이 자격만으로 품질관리 자리에 바로 들어가기는 어렵습니다. 그 자리가 목표라면 건설재료시험이나 콘크리트처럼 품질관리 전문분야에 드는 자격을 따로 준비해야 하고, 이 자격은 현장에서 손으로 하는 일을 증명하는 데 쓰는 것이 맞습니다.
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규칙 [별표 5] 건설공사 품질관리를 위한 시설 및 건설기술인 배치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건설기술인 등급 인정 및 교육·훈련 등에 관한 기준 [별표 1] 국가자격 종목 · [별표 4] 자격종목별 해당 전문분야
자주 묻는 질문
- 철근기능사는 누구나 응시할 수 있나요?
- 기능사는 응시자격 제한이 없어 학력·경력과 무관하게 누구나 접수할 수 있습니다.
- 철근기능사 다음 시험은 언제인가요?
- 가장 가까운 일정은 2026.10.28 필기 접수 마감입니다(국가기술자격 기능사 (2026년도 제34회)).
- 철근기능사 응시자는 늘고 있나요?
- 접수 인원은 줄고 있습니다. 2021년 4,999명에서 2025년 835명으로 83% 줄었습니다. 건설 분야에서는 58위입니다.
- 국가자격 종목 목록 정보 (15003024) (기준일 2026-10-27)
- 국가자격 종목별 상세정보 (15003003) (기준일 2026-10-12)
- 국가기술자격 통계 정보 (15025329) (기준일 2025-12-31)
- 국가자격 시험일정 조회 서비스 (15074408) (기준일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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